동백기름에 담긴 신흥마을의 귀한 가치
500여 명의 주민들 대부분이 감귤 농사를 지으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곳은 신흥리라 쓰고 동백마을이라 불려요.
동백기름이 생산되는 ‘동백방앗간’은 마을 공동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나가고 있어요.
완전히 익어서 저절로 떨어진 100% 토종 동백 씨앗을 한 알씩 꼬박 두 달을 주워 모아야 기름으로 생산할 수 있어요.
이렇게 귀하게 얻은 생동백 기름으로 비누, 스킨, 멀티 오일 등 화장품을 만드는 여행입니다.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드는 나만의 동백 화장품, 함께하시겠어요?
동백 화장품 만들기
여행 포인트
나만의 동백 뷰티템 만들기
순한 천연재료들과 동백으로 피부 유형에 맞게 화장품을 만들어봐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동백 에디션이 될 거예요.
귀하고 몸에 좋은 동백기름
예로부터 귀한 약이나 미용 원료로 사랑받아 온 동백기름.
화학적인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순수한 생동백 기름의 효능과 활용법을 배워보세요!
토종 동백을 지켜가는 마을과 사람들
로컬님께 신흥의 동백과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동백기름만큼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1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 가치를 이어 나가는 동백마을 주민들을 만나보세요!
![[BT08] 동백 수제 화장품 만들기(동백비누)](/kor/wpbbs/upload/pgm/pgm202506271136_1.jpg)
